이주여성인권센터, "이주여성 절반 이상 극빈층"

한국인과 가정을 이룬 이주여성의 절반 이상이 최저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여성봉사단체 국제존타클럽 지역대회에서 국제결혼한 이주여성의 52.9%가 최저빈곤층으로 조사됐다고 말했습니다. 한 대표는 또 이주여성의 17.5%가 한국인 가족에 의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등 결혼생활의 위기와 인격 장애 현상 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한 대표는 직업이 있는 이주여성에 대해서도 성차별적 임금과 대우를 받고 성폭력까지 겪는 등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. 저작권자(c) YTN & Digital YTN.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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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_dolb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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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, Republic o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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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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